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2021 신한은행 Hey Young 카트라이더 리그 수퍼컵 (문단 편집) == 여담 == * 카트라이더의 매우빠름, 가장빠름 채널이 10월 28일 완전 삭제됨에 따라 수퍼컵은 통합속도로 진행하는 첫 리그가 된다. * 코로나 백신이 충분히 보급되어 소위 '위드 코로나'로 불리우는 11월 이후 사회적 거리두기 정책 완화에 맞추어 개최되는 첫 리그이다. '''일각에서는 최소한 결승전에서라도 유관중 경기로 열려 한정된 인원들에게만 입장을 허가하기를 기대하고 있다.''' 그렇게 된다면 선수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관중석과 무대 사이에 투명 칸막이를 두거나 무대와 관중석 간 거리, 좌석 간 간격을 상당히 띄워놓는 식으로 진행해야 할 듯 하다. V.space 관중석은 최대 400석이지만 거리두기로 인해 일부 좌석을 비워야 하고 가운데 공간에서 최시은 아나운서와의 인터뷰가 진행되기 때문에, 실제 입장가능 인원은 절반인 200석도 안 될 것으로 보인다. 리그위원회는 현장 입장객을 받을 때의 모든 시나리오를 이미 만들었지만 현재 확진자 증가 추세로 인해 현장 관람객을 받는 것을 보류한 상황이라고 한다. 오미크론 변이 문제도 있어서 관중 입장은 어려울 가능성이 높다는 말이 많았고 결국 이번 시즌도 무관중으로 진행되었다. * 2021 시즌1, 시즌2에 이어 이번 리그도 [[신한은행]]의 스폰을 받게되었다. * 2021 시즌2 그래픽을 향한 비판의 영향이 많았는지, 수퍼컵의 그래픽이 크게 개선되었다.[* 다만, 자체 제작은 아니고 외주를 맡겼다. OAP 전부 [[https://leostudio.tv/kartrider-league-super-cup-2021-graphic-package|Leo Studio]]에서 제작했다.] 가독성 문제나 호불호 갈리는 디자인을 제외하면 깔끔하다는 평이 대다수. * 지난 시즌 빌리지 손가락 2 트랙처럼 개인전 16강 최종전까지 단 한번도 공동묘지 해골 손가락이 등장하지 않았다. 그리고 결승전 1세트 12번째 경기에서 이 트랙이 처음으로 등장했으며, 이 트랙에서 [[박인수|1등을 차지한 선수]]가 베스트 레코드 기록을 달성하였다. * 전체적으로 리그가 긴장감이 없다는 말이 많다. 3시즌 연속으로 리브 샌드박스와 블레이즈의 결승전이 성사되었고[* 3시즌 연속 결승전 이전에, 2021 시즌동안 이 두 팀을 이긴 경기는 이번 8강 B조의 블프전이 유일하다. 즉 프릭스를 제외하면 '''샌드박스와 블레이즈(前 한화생명) 외에는 어떤 팀도 이 두 팀 상대로 승리를 거두지 못했다.''' 유일하게 수퍼컵에서 블레이즈를 이겨본 프릭스도 4강에선 샌드박스에게 대패하면서, 결국 이 두 팀이 투탑 수준으로 리그를 지배하고 있고 업셋도 거의 발생하지 않는 점이 문제로 꼽힌다.][* 의외로 에볼~듀레3 시절에도 문윾 결승은 3연속은 커녕 2연속으로도 성사된 적이 없었다. 버닝 타임에선 TheA가 알스타즈(문호준)를, 듀레2에선 QsenN-White가 Xenics Storm(유영혁)을 잡아내면서 해당 리그에서는 문호준과 유영혁이 마지막 4강/결승 티켓을 두고 단두대 매치를 해야 했기 때문.] A조와 B조의 전력 차가 너무 크기 때문에 A조 경기들은 주목을 거의 못받았다. 조 추첨제 대신 2개 시즌 성적을 통해 조 편성 시드를 배정해 준다던가 팀전 8강을 다른 방식으로 진행해야 한다는 의견이 크다. 이외에도 4강을 계단식 포스트시즌이나 더블 엘리미네이션으로 진행하지 않은 것에 대한 아쉬움을 표하는 의견도 있다.[* 다만 이는 수퍼컵이 상당히 짧은 기간 내에 진행되어야 하는 점도 감안해야 한다. 코로나로 인한 리그 연기 때문에 원래 시즌 3로 열릴 것이 수퍼컵으로 간소화되어 열린 것이었고, 수퍼컵에서도 코로나로 인한 연기 상황이 발생한다면 경기 일정을 길게 가져갈 수 없을 것이라고 판단했던 것 같고 실제로도 연기되었다. 그래서 8강 조별리그 + 4강 토너먼트라는 시스템이 사용된 것.] * 리그 종료 후 팀간의 부익부 빈익빈이 심해졌다는 평가를 받게 되었다. 프로팀이었던 NTC, SGA가 해체하는 결말이 된 것이 바로 그 이유. 신생팀이 샌박, 블즈의 양강 구도를 뚫을 수 없는 구조라 투자를 중단해서 해체한 것이므로 앞으로 많은 기업들의 리그 투자를 위해 앞으로 모기업이 있는 프로팀에게 예선없이 본선 직행을 해줘야 한다는 주장이 늘어나고 있다. * '''퍼펙트게임이 단 한 번도 등장하지 않았다.''' [[분류:2021 신한은행 Hey Young 카트라이더 리그 수퍼컵]]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